박 예비 후보는 지난 13일 새누리당 경선신청 마감시한까지 경선신청을 단독 접수하고 같은 달 16일 최민기 예비후보의 이의제기가 새누리당 중앙공천관리위원회에서 기각된 후 충남도당 공천심사관리위원회에서 최종통보한 공천심사 신청 연장 접수기한인 16일까지 접수를 하지 않은 체 경선불출마를 선언함에 따라 사실상 단독 후보가 되었다.
이후 새누리당 중앙당공천심사위원회는 세월호 참사로 인해 중단된 선거 일정을 재개하면서 천안시장 후보경선과 관련 당의 승리를 위해 천안시장 후보 100% 시민여론조사 경선 지침을 28일 충남도당에 전달한 것.
이에 박찬우 예비후보는 29일“세월호 참사로 온 국민이 애도에 잠겨있는 상황에서 후보경선 과정에서 대립하고 갈등하는 모습을 보이는 것은 적절하지 못하다. 천안시장선거에 출마하면서 큰 정치, 화합정치를 실현하고 깨끗한 선거를 치루겠다고 다짐한 바 있다”라면서 “ 당에서 제시한 100% 여론조사 후보경선 방식을 지방선거 승리를 위해 화합과 포용의 정신으로 수용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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