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예술고등학교 학생들은 점심시간을 활용하여 전교생을 대상으로 친구사랑 희망 울림 음악회 및 노란 리본달기 캠페인을 실시하고 있다. 사진=천안교육지원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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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예술고등학교 학생이 여객선 세월호 침몰사고로 실종된 안산단원고 학생들의 무사생환을 기원하는 마음으로 노란리본을 달고 있다. 사진=천안교육지원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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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예술고등학교 전교생들은 간절한 마음으로 안산단원고등학교 학생들의 무사생환을 기원하며 노란 리본안에 구조가 되었으면 하는 간절한 소망을 담아 적고있다. 사진=천안교육지원청 |
지난 16일 발생한 여객선 세월호 침몰 사고와 관련하여 실종된 안산단원고등학교 학생들의 무사 생환을 기원하는 행사로 노란 리본 안에 간절한 소망의 마음을 담아 직접 표현해보는 활동의 시간을 가졌다. 하나의 작은 움직임이 큰 기적을 가져다주기를 간절히 바라는 행사였다. 학생들은 장난기 하나 없는 진지한 태로도 각자의 간절한 마음을 담아 표현하였다.
행사에 참여한 학생은 “아직 돌아오지 못한 친구들이 많아 슬프고 안타깝지만, 구조되어 살아 돌아 온 친구들에게 너무 고맙고 감사하다. 좀 더 많은 학생들이 살아 돌아와서 우리와 함께 이 세상을 살아갔으면 좋겠다.”고 안타까운 마음을 전했다. 앞으로도 충남예술고등학교에서는 학생들의 바른 인성 함양을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실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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