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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예술고, 하나의 작은 움직임이 큰 기적을!!

[타임뉴스=최영진기자] 충남예술고등학교[교장 유순식]에서는 2014년 4월 30일 오후 12시 40분부터 점심시간을 활용하여 학교 뒤뜰 연못 앞에서 전교생을 대상으로 친구사랑 희망 울림 음악회 및 노란리본 달기 캠페인을 실시하였다. 이 날 충남예술고등학교 교정에는 ‘임형주의 천개의 바람이 되어’라는 노래가 학생들의 간절한 기도를 담고 널리 울려 퍼졌다.

충남예술고등학교 학생들은 점심시간을 활용하여 전교생을 대상으로 친구사랑 희망 울림 음악회 및

노란 리본달기 캠페인을 실시하고 있다. 사진=천안교육지원청

충남예술고등학교 학생이 여객선 세월호 침몰사고로 실종된 안산단원고 학생들의 무사생환을 기원하는

마음으로 노란리본을 달고 있다. 사진=천안교육지원청

충남예술고등학교 전교생들은 간절한 마음으로 안산단원고등학교 학생들의 무사생환을 기원하며 노란 리본안에

구조가 되었으면 하는 간절한 소망을 담아 적고있다. 사진=천안교육지원청





지난 16일 발생한 여객선 세월호 침몰 사고와 관련하여 실종된 안산단원고등학교 학생들의 무사 생환을 기원하는 행사로 노란 리본 안에 간절한 소망의 마음을 담아 직접 표현해보는 활동의 시간을 가졌다. 하나의 작은 움직임이 큰 기적을 가져다주기를 간절히 바라는 행사였다. 학생들은 장난기 하나 없는 진지한 태로도 각자의 간절한 마음을 담아 표현하였다.



행사에 참여한 학생은 “아직 돌아오지 못한 친구들이 많아 슬프고 안타깝지만, 구조되어 살아 돌아 온 친구들에게 너무 고맙고 감사하다. 좀 더 많은 학생들이 살아 돌아와서 우리와 함께 이 세상을 살아갔으면 좋겠다.”고 안타까운 마음을 전했다. 앞으로도 충남예술고등학교에서는 학생들의 바른 인성 함양을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실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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