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최민기 천안시 의장 새누리당 천안시장 후보 선출

[천안타임뉴스=최영진기자] 최민기 천안시의회의장(49·사진) 5일 새누리당 천안시장 후보로 선출됐다.

새누리당 충남도당 공천관리위원회는 이날 오후 6·4 지방선거 천안시장 여론조사 100% 경선 결과 최민기후보가 당선됐다고 밝혔다.



새누리당 충남도당 공천관리위원회에 따르면 2~3일 이틀간 한국갤럽과 한국리서치에 각각 1000명(합산 2000명) 대상으로 여론조사를 실시한 결과, 최민기 천안시의장은 55.7%를 얻어 44.3%를 득표한 박찬우 전 안전행정부 1차관을 11.4%포인트 차로 이겼다.



최민기 천안시의의회 의장은 “경선과 관련, 노숙단식을 벌이는 등 우여곡절을 겪었지만 천안시민들께서 저를 지켜주셨다”며 “활짝 웃는 천안시대를 열어가라는 시민들의 엄중한 명령으로 알고 본선에서 승리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그는 “그동안 아름다운 경선을 위해 함께 노력해 준 박찬우, 도병수, 이정원 후보들에게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새누리당 후보들에게 보내주신 천안시민의 열망과 사랑을 고스란히 가슴에 새겨 본선승리로 보답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새누리당 충남도당이 전국에서 유일하게 천안지역만 당원을 완전 배제한 여론조사 100%방식을 결정하자, 최민기 후보가 노숙단식을 벌이는 등 경선내홍을 겪었으나 최후보가 여론조사 100%방식을 수용하면서 후보 간 경선이 성사됐다.



최영진 기자 최영진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저작권자 © 타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댓글 기능은 준비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