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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노희 충남교육감 예비후보, “반부패, 반조교조” 노선 분명히

명노희 충남교육감 예비후보, “반부패, 반조교조” 노선 분명히
[충남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명노희 충남교육감 예비후보는 6.4충남교육감선거는 △반부패 도덕성 검증 △반 전교조 △아이들 교육 정책 대결 등 3대축으로 선거운동이 전개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명노희 후보 캠프는 이를 2+1선거전략이라고 명명, 2는 극복할 대상이고 1은 지향할 방향이라고 설명했다.


명노희 예비후보는 “충남교육청은 전·현직 교육감 3명이 임기 중간에 각각 뇌물죄 등 각종 비리사건으로 잇따라 하차하면서 온 국민에게 충남교육청이 비리의 온상으로 비춰지고 있다”면서“선거과정에서부터 철저한 도덕성 검증을 통해 충남교육청부터 바로 세워야 한다”고 밝혔다.

이에따라 최근 불거진 서만철 예비후보의 자녀 병역기피를 위한 국적포기 의혹 등에 대한 도덕성 검증 열기가 뜨겁게 달아오를 전망이다.

명노희 예비후보는 또 반부패 도덕성 검증과 함께“전교조 후보의 교육감 당선으로 충남교육청이 전교조의 진지가 되어 우리 아이들을 정치적으로 오염시키는 것을 결딴코 막아야 한다”면서 이를 위해 전교조 후보의 충남교육감 진출을 막기 위한 선거운동을 전개할 것이라고 예고했다.

명노희 예비후보가 반부패, 반 전교조 기치를 선거운동 전략의 전면에 내세움에 따라 세월호 침몰사건과 교육감선거에 대한 무관심으로 묻지마 투표가 될 뻔 한 이번 6.4충남교육감선거가 어느 때보다 뜨거운 선거전이 펼쳐질지 주목된다.

명노희 예비후보는 이와함께 정책대결을 위한 선거운동에 주력한다고 밝혔다. 명노희 예비후보는 이를 위해 2~3일에 한 번씩 분야별 교육 정책을 발굴하여 언론 등에 발표하기로 하는 등 정책행보를 이어 간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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