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변화의 요구와 바람이 일고 있다.

1. '바꿔'를 외치는 도민의 목소리 확인



울릉도를 제외한 23개 시군을 돌며 많은 도민을 만난 정장식 예비후보는 지난 4년 동안 전혀 달라진 것 없이 살기만 더욱 어려워진 일반도민들의 바닥권 민심을 읽었다.



아울러 변화와 새로운 리더십을 바라는 시장·군수, 지방의원, 공직자들의 염원도 알았다. 적어도 지사의 모습이 이것은 아닌데 하는 양식 있는 도내 지도층으로부터 많은 지지와 격려를 받았다.



어려운 여건 하에서 출발한 정장식 예비후보지만 새로운 힘을 얻고 있다. 앞으로 남은 선거운동 기간에 초반열세를 충분히 만회할 것으로 확신하고 있다.



최근 자체 여론조사 결과도 이러한 추세를 반영하고 있다.



작년 연말 전후 크게 벌어졌던 인지도와 지지도가 2월말을 전후로 10%대로 좁혀들고 있다.



특히 지난달 말 전후로 정장식 예비후보가 한나라당 공천을 받으면 다른 후보가 무소속으로 나오더라도 승리할 수 있는 수준에 도달했다.



이러한 상승추세는 밑바닥에서 잠재된 변화의 요구가 확산되고 있음을 말해 주는 것으로 조만간 역전을 확신하고 있다.

2. ‘재선만을 위한 리더십’을 ‘일자리 리더십’으로 교체



현직 프리미엄이 엄청나다는 것을 예상은 했지만 지난 한 달 동안 도내 구석구석을 다녀본 결과 그 도가 지나침을 확인했다.



지난 4년간 오로지 김관용 현지사의 재선에만 도정의 모든 초점을 맞춘 느낌이다.



왜 경북도정이 오늘날 이 모양이 되었는지 다시 한 번 확인했다.



더욱이 최근 도청 일부 간부 공무원들이 선거운동에 깊이 관여함에 따라 도청 전체가 거대한 선거집단으로 변하고 있는 느낌이다.



예정에도 없던 각종 위원회, 관변단체모임의 빈번한 개최와 장밋빛 공약발표 및 선심약속 등, “행정력을 동원한 관권 선거운동” 을 즉각 중단할 것을 요청하는 바이다.



또한 정말 힘든 여건에서 용감히 싸우고 있는 정장식 후보의 선거운동을 도우려는 손길에 대한 방해공작 역시 즉각 중단할 것을 요청하는 바이다.



변화에 대한 저항이 아무리 거세도 정장식 후보를 도우려는 각계의 지원이 끊이지 않고 있으며 새로운 변화를 갈망하는 도민들의 열망을 막을 수는 없을 것이다.

3. “4년 단임”을 약속



오늘 이 자리에서 재선으로 인한 이러한 도정운영의 왜곡을 방지하기 위하여 “4년 단임”을 도민 여러분께 굳게 약속코자 한다.



오직 일자리 창출에 모든 도정운영을 올인하여 경북의 위상 제고와 옛 영광을 찾기에 온 신명을 바치고자 한다.



일찍이 거창군수, 상주시장, 포항시장 8년의 경험을 통해서 볼 때 4년이란 기간역시 단체장의 꿈과 경륜을 펼칠 수 있는 충분한 기간이라 확신한다.



4년 전 포장시장 3선 포기도 그러한 신념에 근거했다.



또한 이 일만이 인기 영합주의에 의한 도정운영을 피하고 과감한 개혁과 변화를 가져올 수 있기 때문이라 확신한다.



공인으로서 공개된 자리에서 도민에게 하는 약속이기 때문에 이 약속은 어떠한 경우에도 지킬 것이다.



그리하여 4년 뒤에는 보다 젊고 힘찬 리더십이 경북도정을 계속 이어가는 아름다운 선례를 만들어 나가고자 한다.

4. 어떤 방식이든 승리가 가능한 준비태세 완료



한나라당이 이번 지방선거를 승리로 이끌고 2012년 정권재창출을 위해서는 영남권 후보군이 변화와 새바람을 몰고 올 수 있어야 함은 모두가 인정하는 사실이다.



경북은 정체와 변화, 재선을 위한 리더십과 일자리 리더십의 대결이다.



이러한 상황에서 영남권의 대폭적인 물갈이가 필수적이라는 것이 중앙당에서 공론화 되고 있음에, 정장식 후보는 전략 공천까지도 기대하고 있다.



그러나 경선에 돌입한다고 해도 겉으로 드러내지는 못하지만 친박·친이를 떠나 내심 많은 지지를 보내고 있는 지역 국회의원들과 시장·군수·도의원 등과 한나라당원, 일반도민의 성원에 비추어 남은 기간 자만하지 않고 곳곳을 돌면서 최선을 다하면 경선에서 반드시 승리 할 것이라 자신한다.

김동국 기자 김동국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저작권자 © 타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댓글 기능은 준비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