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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령면 새마을부녀회 다문화가정과 함께 천연비누 만들어

김천시 개령면 새마을부녀회(부녀회장 나명순) 회원 16명은 지난 4월 15일 면내 결혼이주여성 12명과 함께 천연비누 만들기를 통해 다문화가정과 지역민의 정을 돈독히 하는 자리를 가졌다.



이날 개령면새마을 회원들은 재활용품 수거 등을 통하여 마련한 기금으로 천연비누를 700개를 만들었고 관내 이웃들에게 비누를 나눠주며 합성세제 줄여 쓰기와 폐유지 배출 자제를 홍보하며 녹색 새마을 운동을 실천했다.



나명순 부녀회장은“우리 관내에는 농촌지역이다 보니 다문화가정이 많습니다. 지역사회에 잘 적응하는 가정이 있는가 하면 타국 생활을 견뎌내지 못하고 떠나는 여성들도 많아 뭔가 도움을 줄 방법이 없나 생각하다가 오늘 자리를 마련하게 되었고, 즐거워하는 이주여성들을 보니 앞으로도 부녀회원들과 함께 어울릴 수 있는 자리를 많이 만들어 지역사회에 적응을 돕고 싶습니다.”라며 앞으로의 활동계획을 밝혔다.



개령면 새마을부녀회는 지난 명절에 다문화가정 여성과 송편 빚기를 함께 해 우리나라의 전통 체험과 함께 부녀회원과의 친목의 자리를 마련한 바 있다.



편집부 기자 편집부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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