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시 보건소(권오진 소장)에서는 3월 22일부터 6월 10일까지 매주 월, 목요일 10시~12시까지 관절염환자 30명을 대상으로 보건교육실에서 관절염 기공체조교실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 프로그램은 관절염환자를 대상으로 주 2회 12주간 질환에 따른 행공, 명상, 선침요법으로 이루어지며, 신체의 혈액순환을 도와 관절통증의 자연치유를 돕고 긍정적인 정신적 변화를 돕기 위하여 실시하고 있다.
기공체조는 일반 스트레칭과는 달리 신체의 기(氣) 흐름을 도우는 유연한 정적운동으로 긍정적 사고의 변화, 심신안정, 집중력 강화에 도움이 되는 운동이다. 또한 몸의 혈자리를 이용한 선침(仙寢)요법을 함께 시행하고 있어 그 효과를 더하고 있다.
매회 시작 및 종료시마다 자기효능감 증진을 위한 건강행동계약 및 확인을 통하여 자신의 운동실천의지를 다지며 건강증진의 효과를 체득할 수 있어 참여자들로 하여금 좋은 반응을 보이고 있다.
이번 프로그램을 통하여 신체의 기운(氣運)을 모아 관절염환자의 몸과 마음이 건강해지고 삶의 질이 변화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어린이날, 어버이날
(5월 5일 ~ 5월 9일) 무료 상영회 개최!!
안동JC특우회(회장 이우원)에서는 안동시 삼산동 소재 중앙시네마 예술영화전용관(관광 정사영)과 함께 5월 가정을 달을 맞아 무료상영회를 개최한다.
지난해 4월 6일 예술영화전용관으로 지정되어 5월 어린이날을 맞아 어린이 영화를 무료 상영하여 큰 인기를 거둔바 있다. 올해는 전용영화관 지정 1주년을 맞이하여 지역의 어린이와 어르신들에게 가족문화를 일깨우고 사회 도덕교육의 일환으로 작품을 엄선하여 무료로 상영할 계획이다.
중앙시네마는 지역민들의 관심과 격려로 많은 변화와 발전을 하였다면서 이에 보답하고자 가정의 달을 맞이하여 5월 5일과 6일은 로봇 태권V, P짱은 내 친구, 코보 등 어린이를 위한 영화를 상영하고 5월 7일부터 9일까지는 어르신들에게 추억의 영화인 미워도 다시 한번, 미션 등이 상영될 예정이다.
안동중앙시네마는 문화체육관광부 소속의 영화진흥위원회에서 지원하는 예술영화전용관은 지방 중소도시상영관으로는 처음으로 지정되어 경북지역 유일의 전용관으로 지정되어 예술적이고 좋은 영화를 보급하여 지역주민들의 문화향수를 전해오고 있다.
영화관 측에서는 앞으로도 지역주민들을 위한 봉사활동과 더불어 문화예술영화 보급에 앞장설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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