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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사 김종덕선생 유자정 및 초려 고유․낙성 행사 !!

과거 및 학행으로 천거 되었으나, 벼슬길을 마다하고 평생을 초야에 묻혀인격을 완성하고 천지와 더불어 만물을 육성하여 주는 전체대용의 학문에 전심전력한 조선 후기의 대학자 천사 김종덕선생이 후학들과 학문을 논하 던 유자정 및 초려 고유 및 낙성행사가 2010년 07월 04일 관내 기관단체장 및 전국 유림 등 4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했다.



유자정은 1787년 천사선생의 문하생과 子姪에 의해 건립하여 약 100년간 글을 일고 예를 익히는 전당으로 유지해 오다가 1896년 병신창의 때 왜군에 의해 소실된 이후 2006년 11월 천사김종덕선생기념사업회(회장:노진환) 를 발기하여 경북북부유교문화권 관광개발사업으로 510백만 원의 사업비로 대지1,075㎡(325평)에 유자정 53.28㎡(16평) 1동, 초려 58.32㎡(17평) 2동대문채 15.12(5평) 1동 등 소실된 지 114년 만에 중건하게 되었다.



천사선생은 대산 이상정의 문인으로 世稱 湖門三老, 湖門三宗(김종덕,유장원, 정종로, 이종수)의 한 분으로 퇴계 이황-학봉 김성일-경당 장흥효-갈암 이현일-도암 이제-대산 이상정-천사 김종덕으로 퇴계 학맥의 이어온분으로 유림에서 불천위로 모시고 있으며, 천사문집,성학정로,성학입문,공문일통,석학정장,정본,초려문답,동몽교재입본,심경강록간보,예서등 후학을 위해 많은 저서를 남긴 분으로 천사선생의 주손인 김창회선생은 유자정 및 초려의 중건을 계기로 앞으로 자라나는 2세대에게 우리 조상들의 선비정신을 일깨우는 도장(서당)으로 활용하고, 사촌가로숲, 만취당,영귀정, 마을자료관, 민산기념관 등과 함께 체험, 숙박 등의 프로그램에 활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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