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성군(군수 김복규)은 국민생활 선진화를 위해 현행 지번주소를 도로명주소로 전환키 위해 도로명주소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도로명주소는 우리나라와 일본 일부 자치단체를 제외한 G20 국가를 포함한 거의 모든 선진국에서 오래전부터 사용하고 있는 국제적으로 보편화된 주소로서, 본격 도입될 경우 우리나라 주소제도가 체계적으로 정비되어 년 800만명의 방문 외국인들의 길 찾기가 편리해지고 경찰․소방 등 응급 구조기관의 현장 대응력이 제고되며, 물류비 등 사회경제적 비용이 대폭 줄어들게 되어 국가경쟁력이 높아지고 글로벌 코리아의 위상 강화를 위한 사업이다.
의성군은 11월 말까지 전자우편으로 점유자에게 도로명주소를 미리 안내(예비고지)하여 지번주소와 도로명주소의 연결을 확인하고, 도로명주소의 미비점 등에 대해 충분한 의견을 수렴하고 이를 보완한 후, 내년 상반기 중 법적으로 유효한 도로명주소를 안내(고지)할 계획이다.
그리고 2011년 7월경 전국적으로 동시에 도로명주소를 확정하는 고시를 실시하여 2012.1.1일부터 도로명주소를 본격사용하게 되며, 국민혼란을 최소화하기 위해 일정 기간 동안 도로명주소와 지번주소를 병행사용 한다.
김복규 의성군수는 “이번에 실시하는 예비안내를 통하여 현재의 미비점을 보완하고, 앞으로 공공과 민간부문의 주소전환을 차질 없이 추진하여 국민들이 새로운 도로명주소를 사용하는데 불편함이 없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밝혔으며 “도로명주소 제도의 조속한 정착을 위하여 국민 개개인도 도로명주소를 애용해 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도로명주소는 예비안내문 외에 인터넷 검색창에서 ‘새주소’,‘도로명주소’ 또는 새주소 홈페이지 http://www.juso.go.kr 에서 직접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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