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제170회 성주군의회 제2차 정례회 개회

성주군의회(의장 배명호)는 22일 11시 제170회 제2차 정례회를 개회하고 12월 24일까지 33일간의 대장정의 일정을 시작한다.

이번 정례회는 22일 제1차 본회의를 시작으로 23일부터 2010행정사무감사와 2011년 세입세출예산안 및 2011년도 기금운용 계획안과 기타 조례안 등을 심의·의결 할 예정이다.



배명호 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질책성 위주의 행정사무감사 보다 건설적인 대안을 제시하는 정책감사로, 불요불급한 예산낭비를 사전 차단하고 재원의 효율적 재분배가 될 수 있도록 예산안을 심의 해 줄 것”을 당부하고, “지역경제의 활성화에 군의회와 집행부가 함께 노력해 나갈 것”을 주문했다.



2010년 행정사무감사특별위원회는 오는 23일부터 29일까지 7일간의 일정으로 의회 소회의실에서 실시하며, 위원장에는 김영래의원을, 간사에는 이화숙의원을 선출하고 실.과.소를 대상으로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한 후 결과채택은 12월24일 제5차 본회의에서 의결하게 된다.



한편, 2011년도 예산안 및 기금심의를 위한 예산결산특별위원회는 11월30일~12월22일까지 23일간의 일정으로 예산 총규모 2,350억원의 예산안 심사를 소회의실에서 실시하며 위원장에는 백철현의원을, 간사에는 이성재의원을 선출하고 2011년 세입세출예산안과 2010년도 제3회 추가경정예산안 및 기금운용계획안을 실.과.소, 읍·면순으로 심사하고 23일 제4차 본회의에서 심의·의결하게 된다.

이날 예산특별위원회 위원장으로 선출된 백철현위원장은 “2011년도 예산안 심사는 불요불급한 예산, 선심성·형식적 행사, 잘못된 관행에 의해서 편성된 예산은 과감히 삭감하고 예산을 전용해서 사용할 수 없도록 사전예방하겠다는 의지를 가지고 예산심의에 임하겠다”면서 “내돈 쓰듯이 아끼는 자세로 정말 필요한 것인지, 낭비요인은 없는지 꼼꼼히 살피겠다”며 각오를 다졌다.

박아름 기자 박아름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저작권자 © 타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댓글 기능은 준비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