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주군(군수 김항곤) 은 2010. 11. 24 ~25일 어려운 이웃에 따뜻한 사랑을 전하기 위해 성주군다문화가족지원센터에서 결혼이민여성 40여명이 100포기의 김장을 담궈 어려운 다문화가정 15세대에 전달했다.
이번 행사는 결혼이민여성 우리말공부방 수강생들이 김장담그기 체험을 통해 한국의 음식문화와 풍습을 익히고 어려운 다문화가정에 전달함으로서 서로의 어려움을 이해하고 따뜻한 사랑을 배우는 뜻깊은 행사였다.
한국에 온지 6년차인 정은경씨는 김장담그기에 자신이 있어 갓시집 온 새댁에게 능숙한 솜씨를 뽐내며 시범을 보여주었고 작은 정성이 어려운 가정을 도울 수 있어 기쁘다며 행복한 미소를 지었다.
성주군 다문화가족지원센터 배정숙 센터장은 “날씨가 추워지면서 어려운 이웃들의 힘겨운 겨울나기가 시작되었지만 우리 성주군은 결혼이민여성들이 한마음이 되어 온정과 사랑을 실천함으로써 올 겨울은 더욱 따뜻한 해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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