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화=타임뉴스]
봉화군 소천면 남회룡에 사는 권진석(60세)씨는 마을 주민 39명과 함께 12월 25일(토요일)에 안동 두리원웨딩에 자녀(권영애)의 결혼식을 다녀왔다.
권진석씨 외 39명은 귀가길에 구제역 예방에 동참해야 한다며 봉화군농업기술센터에 들러 관광버스 1대와 일행 40명 전원이 자발적인 구제역 방역을 하고 귀가하여 훈훈한 미담이 되고 있다.
봉화군 관계자는 "이렇게 전 군민이 구제역 방역에 자발적으로 참여해 준다면 추가 확산 방지는 물론 조기 종식을 앞당길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봉화군 가축질병방역대책본부에서는 구제역 추가 확산 방지를 위한 봉화군수(박노욱), 부군수(박대희)를 비롯하여 공무원, 경찰, 군인, 기자, 민간인, 사회단체 등이 솔선수범하여 방역초소를 근무하면서 구제역 조기 종식을 위하여 총력을 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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