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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시, 다문화가정을 위한 지원확대

[김천=타임뉴스] 김천시 다문화가족지원센터에서는 2011년도 방문교육서비스를 2월 7일부터 실시하기 위해 이달 18일까지 대상가정을 선정한다고 5일 밝혔다.



방문교육사업은 경제적 어려움과 지리적 접근성의 문제로 집합교육에 참석하기 어려운 결혼이민자와 그 가족을 대상으로 전문지도사인 한국어교육지도사, 부모교육지도사를 파견하여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교육 과정은 한국어교육, 부모교육, 자녀생활 세가지로 구분된다. 각 과정별로 선정기준에 맞는 대상자를 선발하여 한국어 교육, 가족상담, 정서지원서비스, 부모교육, 임신출산서비스, 시민교육 등 다문화 가정에서 겪고 있는 실질적인 문제점을 대상으로 지도사의 방문 교육이 이뤄지게 된다. 방문사업은 다음달 7일부터 연말까지 10개월간 진행된다.



시 관계자는 "현재 김천시에 거주하는 다문화 가정은 529세대다. 우리나라는 단일민족임을 자부해 왔지만 앞으로 늘어나는 다문화 가정에 대한 지원과 인식전환이 필요하다."며 "시는 이 밖에 다문화가족 친정부모 초청사업, 다문화가족문화체험행사 등 다양한 사업을 통해 다문화가정에 대한 인식개선과 조기정착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신청기간, 방법, 선정조건 등 자세한 사항은 김천시청 홈페이지(gimcheon.go.kr)나 김천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439-8280)로 문의하면 된다.

김용직 기자 김용직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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