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주=타임뉴스]성주군은 이달 21일부터 상하수도요금을 신용카드로 납부할 수 있는 카드납부제를 시행하게 된다.
군에서는 그동안 현금마련이 어려운 주민이나 영세업자들이 상하수도 요금 납부에 불편함이 있다는 건의에 따라 3월 요금분부터 카드납부가 가능하도록 성주군청 농협출장소에 신용카드단말기를 설치하였다.
사용가능한 카드로는 BC, 외환, 현대, 롯데카드 등 총 4개사로 요금납부자가 소유하고 있는 카드와 고지서를 가지고 군청내 농협출장소에 방문하면 납부가 가능하다.
군관계자는 “경기가 어려운 시기에 경제적 부담으로 인해 곤란을 겪고 있는 영세사업자 및 자영업자를 비롯한 주민들이 카드를 사용하여 상하수도요금을 납부함으로써 요금납부의 편익제공과 아울러 요금 징수율 향상을 기대할수 있다”고 말한다.
댓글
댓글 기능은 준비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