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천=타임뉴스]지난 26일 재포항영천향우회(회장 조근호)와 영천보현산IPM사과작목반(회장 노성현)에서 지역인재양성에 써달라며 영천시장학회(이사장 김영석)에 장학기금을 각 200만원씩 기탁했다.
조근호 재포향우회장과 박순대 고문, 박무광 직전회장, 서종락 사무국장이 시청을 직접 방문하여 장학기금을 전하며 “비록 고향을 떠나 타지에서 생활하고 있지만, 고향을 걱정하는 마음은 누구보다 크다.
고향이 명품교육도시로 거듭나기를 간절히 바란다.”며 기탁소감을 전했다.
재포향우회는 2007년부터 매년 장학기금을 기탁해 오고 있으며, 지역발전의 디딤돌이 될 고향의 교육도시 조성에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
뿐만 아니라 영천지역에 행사가 있을 때마다 향우회원들이 적극참여하고, 지역 불우이웃돕기, 고향농산물애용하기 등 남다른 고향사랑을 실천하고 있다.
지난 2002년 조직된 영천보현산IPM사과작목반은 IPM(병해충종합관리체계)에 따라 천적을 이용하여 건강한 친환경사과를 재배하는 농가들로 구성되어 있으며, 회원수는 77명이다.
저농약 친환경으로 재배된 IPM사과는 그 품질을 인정받아 과수 고품질화에 기여하고 있다.
노성현(청통면 신원리)회장과 작목반 임원들은 함께 시청을 방문하여 “건강한 사과를 생산하기 위해서 시설도 현대화하고자 많이 노력하고 있으며, 시에서도 지원을 해주어서 대단히 고맙게 생각한다.
우리 지역학생들도 시민들의 지원과 장학회 및 교육계의 상호노력으로 좀 더 나은 교육환경이 만들어진다면 뛰어난 향토인재가 많이 배출되리라 믿는다. 장학기금 조성이 더욱 활성화되기를 바란다.”며 소감을 밝혔다.
김영석 이사장은 “지역과 고향을 위해 장학기금을 기탁해 주셔서 정말로 고맙다.
장학기금 모금 활성화를 위해 발로 뛰며 노력하겠다.
시민들의 지원과 관심이 우리지역교육을 한 단계 도약하게 할 수 있다.
많은 지원을 부탁드린다.”고 소감을 전했다.
댓글
댓글 기능은 준비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