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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3회 경북장애인생활체육대제전 성료





[영덕=타임뉴스]‘제13회 경북장애인생활체육대제전’이 지난 5월 31일 포항종합운동장에서 23개 시·군 장애인선수단이 각 고장의 명예를 걸고 하루간의 열띤 경쟁을 펼쳤다.



경북장애인들의 한마당 잔치인 이번 장애인생활체육대제전에는 영덕군선수단을 비롯해 경북도 23개 시·군 6천여 명의 선수 및 임원단이 참가했으며, 영덕군은 6개 종목 77명(선수43, 임원 및 자원봉사자34)이 출전했다.

이번대회는 육상 3km 휠체어마라톤과 포환던지기, 줄넘기, 족구, 탁구, 역도, 팔씨름, 배드민턴, 파크골프, 씨름 총 9개 종목이 펼쳐졌다.

이번 결단식에 참석한 김병목 영덕군수는 선수단에게 “스포츠는 모든 것을 하나로 만들고 건강하게 하는 밑거름이 된다며, 체육의 고장으로써 경북도에 우리군의 위상을 크게 높이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번대회에서 우리군은 ▲ 파크골프 김상대(지체) 금메달 ▲역도 조건석(청각) 금메달, 김호길(지적) 은메달, 차광명(시각) 동메달, ▲ 3km단축마라톤 유왕근(시각) 보조주자 김태산(지체) 동메달, ▲ 포환던지기 김한길(청각) 은메달, 김영숙(교통지체) 은메달, 조경숙(청각) 동메달 작년이어 우수한 성적을 차지 하였고, 역도에서는 조건석, 김호길선수가 우수한 성적으로 선발되어 10월에 열리는 전국체전에 경북대표로 출전하는 영광을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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