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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산읍 농촌사랑운동 앞장선다



[구미=타임뉴스]선산읍(읍장 권순형)에서는 2011. 6. 15(수) 오전 8시부터 선산읍 직원 및 선산농협직원(주부대학팀 포함), 관내 각 기관단체 회원, 선산보건소 직원, 원평 1동 직원 등 120여명이 모여 영농철을 맞아 일손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를 찾아 대대적인 농촌일손돕기를 실시하였다.



이날 일손돕기는 일손이 부족해 적기수확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원3리 양파, 감자농가 4농가(박낙형 외 3농가, 경작규모 24,000평)에서 이루어 졌으며, 직원 및 기관단체 회원들은 본인이 맡은 작업을 제때에 마치기 위해서 서툴지만 자신의 일과 같이 최선을 다하는 자세로 임했다.

또한 점심무렵에는 모든 참여자들이 마을회관 앞마당에 모여 각 단체별로 가지고 온 서로의 음식을 나누어 먹으며 화기애애한 화합의 오찬시간을 가졌다. 일손돕기에 최선을 다하느라 땡볕아래 거얼리고 땀으로 범벅된 모습이었지만 오찬시간 내내 서로의 우의를 다지는 자리가 되었다.



한편 권순형 선산읍장은 무더운 날씨에도 농민들의 어려움을 조금이라도 같이 나누기 위해 구슬땀을 흘려가며 열심히 농촌일손돕기에 임해준 직원 및 각 단체 회원들에게 고마움을 전하였으며, 일손돕기라는 것이 고되고 힘들지만 농민들의 마음을 조금이라도 헤아릴 수 있고, 보람도 되는 소중한 경험인만큼 좀더 자발적이고 적극적인 일손돕기가 이루지기를 바라고 더 나아가서 우리 농촌에 대해 더욱 관심을 가지고 사랑해줄 것을 당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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