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덕=타임뉴스]남부지방산림청 영덕국유림관리소(소장 최신규)는 집중호우 및 태풍으로 인한 산사태․홍수와 같은 산림재해로부터 인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12억 2천만원의 예산을 투입하여 영양군과 영덕군에 사방댐 9개소를 시공 완료하였다고 밝혔다.
금년 사방댐 시설공사는 올 1월 공사에 착수하여 여름철 장마기 이전 전 개소 완공을 위하여 인력과 장비를 집중 투입하였으며, 산림재해예방 효과를 극대화하고 친환경적인 시설을 위해 설계 전부터 전문가(산림기술사, 대학교수)및 지역주민을 참여시켜 타당성 평가, 설계심의회 및 현장토론 등을 실시하였다.
또한 한 계류에 사방댐을 계통적으로 시설하여 재해 예방효과를 한층 더 높였으며, 자연석을 최대한 활용하여 자연경관과 어울리도록 하였을 뿐 아니라, 어도 및 생태통로를 시설하는 등 친환경적인 댐으로 시공하였다.
영덕국유림관리소 관계자는 재해에 강한 사방댐을 시공해 장마철 집중 호우로 인한 산림재해로부터 큰 버팀목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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