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덕=타임뉴스]영덕군(군수 김병목)은 올여름 피서철을 맞아 전국에서 몰려드는 손님맞이 준비를 위해 각 분야별 사전점검과 정비를 마쳤다.
22일 군에 따르면 64.09㎞의 청정바다를 항상 접할 수 있고 깨끗한 은빛 모래밭으로 널리 알려진 명사 이십리 고래불해수욕장, 울창한 산림으로 둘러싸인 대진해수욕장, 동해 일출의 명소인 장사해수욕장을 비롯한 해안가의 간이 해수욕장을 오는 7월 15일부터 8월 29일(44일간)까지 일제히 개장한다.
| 영덕황금은어잡기체험 |
동해의 청정바닷가 모래사장에서는 볼거리가 다양한 영덕해수욕장 문화관광체험 행사, 오십천둔치에서의 영덕황금은어축제, 창포리 해맞이공원일원에서의 동해안달맞이 영덕야간산행과 블루로드 걷기, 괴시리 전통마을 고택공연, 삼사해상공원 토요 상설공연, 매주 2회(토, 일요일)괴시리 전통마을 괴정(槐亭)에서 실시하는 전통문화 체험장 운영, 영덕 조롱박공원 운영, 하계 스포츠 대회 참가 등 각종 축제와 체험을 만끽하며 값진 추억을 남길 수 있는 절호의 기회가 될 것이다.
| 블루로드길 |
아울러 피서객들이 지역의 아름다운 정취를 편안히 쉬면서 감상할 수 있는 펜션, 민박 등 숙박시설에 대한 일제 정비와 영업주들의 서비스 마인드 함양으로 지역을 찾아오는 피서객들이 사용에 불편함이 없도록 준비하고 있다.
영덕군은 이 같은 피서객 눈높이에 맞는 다양한 볼거리, 즐길거리, 체험거리와 함께 청정바다에서 갓 잡아 올린 신선한 수산물과 친환경의 농수특산물을 맛볼 수 있는 ‘이색적인 영덕에서 여름나기’의 성공적 추진을 위해 유관기관, 사회단체 합동으로 2011년 피서지 종합대책 마련과 점검을 마무리 한 가운데금년도 여름피서객 200만 명 유치로 약600억원의 경제파급효과가 발생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 옥계계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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