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덕=타임뉴스]영덕군(군수 김병목) 농업기술센터는 본격적인 영농철에 농업인들의 농기계수리 불편을 덜어주기 위해 6월부터 11월까지 농기계 수리점에서 멀리 떨어진 오지마을을 우선으로 농업기계 순회수리 봉사를 실시한다.
군은 이를 위해 각 마을별 순회일정을 수립하고 각종 소모성 부품을 확보한 상태로 마을회관 마당이나 정자나무 아래 등 해당마을 이장과 긴밀한 협조를 통해 순회정비 및 안전교육과 농기계안전사고 예방 지침서도 제작 배부하고 있다.
영덕군은 지난해에도 구제역 방역장비 긴급수리와 고장난 농기계 순회수리를 실시해 농가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순회수리 봉사기간 동안 소모성 부품은 무상수리 공급하고, 고장난 부품은 농가에서 직접 구입해 준비할 경우 교체·수리비는 무료이다.
군 농업기술센터 담당자는 “농기계 순회수리 봉사로 오지마을의 적기 영농추진에 도움을 줄 뿐만 아니라 특히 농민의 귀중한 생명과 재산 피해를 방지하기 위해 농기계 안전사용법 및 교통안전 교육을 병행 실시함으로써 많은 농업인이 고른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농기계 순회수리 및 안전교육을 꼭 받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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