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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군, 산양삼 생산적지로 급부상...











[영덕=타임뉴스]영덕에서는 동해바다에서 불어오는 시원한 바닷바람이 울창한 산림에 와닿는 배수가 잘되는 사질양토지에 산삼의 씨를 뿌려 자연적으로 발아해 키우는 ‘산양삼’재배가 이뤄지고 있다.



지난 2000년부터 일부농가에서 낙동정맥의 해발 400~500m 지점의 계곡지에 산양삼 재배를 시도한 결과 품질이 매우 우수한 것으로 밝혀짐에 따라 현재는 46.9㏊(28호)로 확대되었을 뿐 아니라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추세이다.

특히, 산양삼은 그 효능이 산삼과 다를 바 없다는 입소문과 함께 수요가 급증하고 있으나, 산양삼의 특성상 씨를 뿌린 후 약7~8년의 시간이 필요한 자연친화형 약용작물로써 소득작목으로 육성이 필요한 실정이다.

영덕군(군수 김병목)은 산양삼 재배적지로 확인됨에 따라 재배농가의 확대와 함께 산양삼에 대한 생산, 유통, 가공, 판매 전반에 대한 투명성을 강화하고자 금년도 43,000천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산양삼 생산이력제 사업’을 용역 중에 있어, 향후 산양삼에 대한 체계적 관리를 통한 소비자신뢰구축으로 안정적인 재배와 함께 소득(한뿌리당 8만원 정도)이 예상된다.

편집국 기자 편집국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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