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덕=타임뉴스]한국농어촌공사영덕․울진지사(지사장 김기준)는 농사짓기 어려운 분들의 소유 농지를 농지은행에서 위탁받고 있다고 6일 밝혔다.
농어촌공사 영덕․울진지사에 따르면지금까지 632명이 1204필지(268ha)를 농지은행에 위탁해 전업농이나 일반농에게 임대했다.
농어촌공사에서 운영하는 농지은행에 8년 이상 위탁할 경우 농지 처분시 양도세 감면의 혜택을 받을 수 있어 도시민이나 고령, 질병으로 농사를 짓기 어려운 분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또 65-70세의 고령 농업인이 농지를 농지은행에 위탁할 경우 농지 임대료 외에 별도로 최장 10년 동안 매월 25만원(ha당)의 경영이양보조금도 받을 수 있다.
이 사업에 대한 상담 및 자세한 문의는 T. 1577-7770 또는 농지은행 홈페이지(http://www.fbo.or.kr)로 문의하면 된다.
한국농어촌공사 영덕·울진지사 “ 농사짓기 힘든 땅 맡겨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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