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영덕 고래불해수욕장 안전관리 융합행정 업무협약(MOU) 체결











[영덕=타임뉴스]영덕군(군수 김병목)은 7월 13일(수) 고래불해수욕장 관광서비스센터에서 영덕경찰서(서장 박기태), 포항해양경찰서(서장 김명환), 포항북부소방서(서장 이종관)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여름철 영덕을 찾는 피서객이 보다 안전하게 해수욕을 즐길 수 있도록 각 기관별로 분산 수행하던 해수욕장 안전관리를 통합 수행하기 위한 『해수욕장 안전관리 융합행정』 업무협약(MOU)을 체결하였다.



최근 국민 소득증대 및 여가문화의 다양화로 인해 해양레저 수요와 해수욕장 피서객 수가 급증하면서 안전사고도 증가 추세에 있다. 기존 해수욕장에서의 수상인명구조는 영덕군, 포항해양경찰서, 포항북부소방서가, 해수욕장 치안관리는 영덕경찰서와 포항해양경찰서로 이원화되어 수행함으로서 효율적인 사고 대처가 미흡하고 사고처리에 대한 책임소재가 불명확하다는 단점이 있어 이를 개선하기 위해 기관통합형 서비스를 제공하는『해수욕장 안전관리 융합행정』업무협약(MOU)을 체결하였다.

이번 『해수욕장 안전관리 융합행정』은 행정안전부에서 해수욕장 이용객이 많은 해역대별 대표 해수욕장인 동해-고래불해수욕장(경북 영덕), 남해-명사십리해수욕장(전남 완도), 서해-춘장대해수욕장(충남 서천)에 대해 해수욕장운영 통합지침을 마련하여 시범적으로 우선 실시하고 점차 다른 해수욕장으로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또한 이날 협약식에서는 융합행정 표준 메뉴얼에 따라 물놀이 사고 등 긴급 상황에 대처하는 안전요원의 능력 배양을 위해 4개 기관 70여명의 구조요원들이 각 기관별 임무에 따라 구조, 응급조치, 병원후송의 일련의 과정을 실제상황과 같이 체계적으로 훈련하였다.



김병목 영덕군수는 “4년 연속 국토해양부 선정 최우수해수욕장으로 선정된 고래불해수욕장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고품격 서비스 제공은 물론 안전하게 물놀이를 즐길 수 있게 『피서객에게 안전․친절․감동』을 주고 매년 다시 찾아오는 피서지가 될 수 있도록 영덕경찰서, 포항해양경찰서, 포항북부소방서와의 융합행정을 통한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박윤식 기자 박윤식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저작권자 © 타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댓글 기능은 준비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