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덕=타임뉴스]영덕군(군수 김병목)은 도시미관 정비 및 불법으로 도로를 점용하여 주민에게 큰 불편을 가져오고 있는 노점상 및 노상적치물 방치행위에 대하여 단속반 2개 조 12명을 편성하여 오는 7월 말까지 지속적인 노점상 및 노상적치물 집중 단속을 시행 한다고 밝혔다.
집중 단속 대상은 좌판, 트럭 등을 이용하여 도로 위에서 행하는 노점 행위와 중고가전, 건축자재, 이동식 간판 등으로 도로를 무단으로 점용한 노상 적치물 등이 해당한다.
단속기간에 적발된 위반자에 대하여는 3회에 걸친 계도후 반복․고질적 위반 행위자에 대해서는 과태료 처분 및 고발조치 등 강력한 조치를 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경기침체 등으로 인해 인도 및 차도를 점유한 노점상이 급격하게 증가하고 있고 노점상 난립으로 주민의 불만이 제기되고 있는 만큼 이를 근절하기 위해 집중단속에 나서게 됐다.”라고 밝혔다.
또한 “노점상 및 노상적치물은 도시미관을 해치고 차량은 물론 주민통행을 방해하는 주범이다.”라며 “노점상이 근절될 때까지 지속적인 계도와 단속을 할 계획이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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