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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군, 야생동물에 의한 농작물 피해 예방 총력

[영덕=타임뉴스] 영덕군(군수 김병목)은 야생동물에 의한 농작물 피해가 지속됨에 따라 영덕경찰서(서장 박기태)와 합동으로 피해지 조사를 통한 포획허가를 지속 실시하고 있다.

현재까지 포획허가 건수가 40여건이 넘어가고 있으며, 이는 전년(19건)에 비해 크게 증가 한 것이다.

야생동물 피해예방을 위해 ‘야생동물포획허가’ 및 ‘허가기간 연장’과 올 9월부터 10월까지 야생동물피해방지단을 운영(야생동식물보호법 및 환경부 지침)하며, 올 11월부터 2012년 2월까지 영덕군 수렵장 운영과 전기목책기 지원사업 확대를 통한 피해예방에 주력할 방침이다.

군관계자는 “야생동물에 의한 농작물 피해를 많이 입은 농업인을 대상으로 「영덕군 야생동물에 의한 농작물피해지원 조례」에 의거 보상계획을 수립했으며, 보상액은 피해면적·작물별· 농업인의 방지노력 등을 감안해 차등 지원한다”고 밝혔다

박윤식 기자 박윤식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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