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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군, 교육발전기금 40억 달성! 100억을 향한 발걸음도 힘차게!

[영덕=타임뉴스] (재)영덕군교육발전위원회(이사장 김병목)의 ‘교육발전기금 100억 확대 조성계획’은 영덕교육을 걱정하는 군민들의 끝없는 열정과 고향인재의 소중함을 몸소 실천하는 출향인들의 작은 정성들이 쌓여 지난 7월 27일 현재 40억원을 달성했다.

재단관계자는 “영덕인의 저력을 보여주신 많은 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드리면서 교육발전기금 100억 조성의 목표에 한발 더 다가설 수 있게 되었다”고 말하며,

“‘교육에서 영덕의 미래를 찾아야 한다’는 군민여론과 ‘교육발전기금을 100억원 확대조성 해 학생들의 꿈과 미래에 든든한 후원자로 자리매김 해야한다’는 공감대가 형성되어 교육발전기금 모금이 빠르게 전개되고 있다”고 밝혔다.

이렇게 많은 군민과 출향인들의 정성에 힘입어 100억 기금이 조성되면 이자수입 10억원으로 장학사업과 학교지원사업을 확대 추진할 수 있고, ‘도시유학만이 성공한다’는 오랜 관행에서 벗어나 이제 농어촌 지역에서도 우수한 지역인재들을 집중관리 해 내신과 함께 다양한 대학진학 사례를 만들 수 있어 교육이주 예정자들의 생각을 전환시킬 수 있는 뚜렷한 기회가 되어 도시로, 타지역으로 진학하는 인재유출이 대폭 축소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현재까지 교육발전기금의 조성내용을 보면 1차 조성액 30억원과 2014년까지 영덕군 출연금 40억, 농협중앙회 10억, 그리고 자발적 기탁금 3억원이 조성되어 있어 앞으로 순수 기탁금은 17억원만이 남아있다.

이 또한 현재까지 437명의 후원회원들이 월 740여만 원을 정기적으로 기탁하고 있는 1구좌 5천원의 소액기부의 활성화로 2014년까지 교육발전기금 100억 돌파를 달성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박윤식 기자 박윤식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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