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덕=타임뉴스] 영덕국유림관리소(소장 최신규)는 우리민족의 고유명절인 한가위를 맞아 벌초․성묘객의 편의를 위하여 관내 국유임도를 한시적으로 개방한다고 밝혔다.
임도는 산림보호 및 마을간 연결도로 등 산림경영을 위한 기반시설로 평소에는 산불과 임산물 무단 채취 및 쓰레기 투기 등을 예방하기 위하여 차단기를 설치하여 통제하고 있다.
이번 우리민족의 최대 명절인 한가위를 맞아 오랜만에 고향을 찾은 벌초․성묘객들에게 차량이용의 불편함이 없도록 관내(영양, 영덕, 청송) 국유임도 56개노선 294km를 개방한다.
개방되는 국유임도는 산림내 산림경영의 목적으로 시설된 것으로 일반도로에 비해 노폭이 좁고 비포장이 대부분이라 차량운행 시 안전사고예방에 각별히 주의해야한다.
영덕국유림관리소장(최신규)은 개방기간동안 국유임도를 이용할 때 송이나 약용수종을 채취하지 않을 것과 쓰레기 등은 반드시 되가져 가는 등 산림보호에 힘써줄 것을 당부하였다.
한가위 벌초․성묘를 위한 국유임도 개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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