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덕=타임뉴스] 강구항은 지난 2011년 3월 9일 연안항으로 지정된 후, 7월 12일(국토해양부 제2011-674호) 강구항 정비 및 기본계획 용역시행으로 본격적인 개발사업을 추진할 수 있는 전기를 맞이했다. 지난 7월 입찰서 접수 완료 심의를 거쳐 최종 사업자로 (주)혜인E& C 외 1개사가 선정되어 9월부터 10개월간 용역을 시행하게 된다.
영덕군은 육상구역 및 해상구역 항만 기본계획 용역시지역주민의 의견을 최대한 수용하여 미래지향적인 개발계획이 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노력할 계획이며, 2012년도에는 기존에 시행하던 강구항 준설 및 유지보수사업도 병행하여 추진할 계획이다.
2012년 상반기 용역이 완료되면 하반기부터 본격적인 실시설계를 시작하여 2015년 준공을 목표로 사업을 진행하여 지역경제 활성화 및 관광 영덕 인프라 구축에 일조할 계획이며, 각종레저와 휴양시설을 대폭 강화해 친환경 항만 조성을 통한 해상물류 및 어업전진 기지 역할을 충실히 수행할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울릉군과의 해상교통망 확보로 연안 화물 및 여객수송의 역할 분담으로 상호 지방자치단체 간 동반성장의 계기가 마련되었고, 2015년 고속국도 30호선(충남 당진~영덕)의 완공과 더불어 급증하게 될 관광객 수요에 맞는 다목적 연안항을 개발하여 동해안 관광의 중심으로서 영덕이 재도약 할 수 있게 기본계획 수립에 박차를 기하고 있다.
강구항 친환경 항만 확대 개발로 연안 화물 및 여객수송, 체류형 관광지 조성 등으로 영덕군의 위상이 한층 더 높아져 관광 인프라 다변화 및 지역 경제발전에 크게 기여 할 것으로 기대된다.
댓글
댓글 기능은 준비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