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덕=타임뉴스] 남정면(면장 우영달)은 지난 13일 추석명절을 맞아 고향을 방문한 출향인과 남정면민들이 함께 어우러진 『제14회 남정면민체육대회』를 성대히 치렀다.
남정중학교 운동장에서 열린 제14회 남정면민 체육대회는 추석 연휴기간임에도 불구하고 김병목 영덕군수, 이강석 영덕군의회 부의장 및 출향인, 주민 1,000여명 등이 참석해 대성황을 이뤘다.
남정면체육회 및 조기회가 공동주최하고 남정면이 후원한 이날 남정면민 체육대회는 관내 22개 마을을 7개의 팀으로 나눠 축구대회를 통해 승부를 가렸다. 이날 결승전은 치열한 승부 속에 장사리가 부흥리 연합팀을 4대2로 이겨 우승을 거머쥐었으며 대회 MVP는 장사리 이언종씨가 차지했다.
남정면 출향인 김모씨는 추석을 맞이해 방문한 고향에서 이렇게 주민들과 함께 어울리는 체육대회를 참여할 수 있게 되어 즐거웠으며, 오랜만에 고향에서 사람냄새 가득한 정취를 마음껏 즐기고 귀경길을 오를 수 있게 되어 감사하다 고 전했다
댓글
댓글 기능은 준비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