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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사상륙작전 합동위령제 영혼을 달래다』도천리 권무와氏 천혼제 제례용 떡기부

[영덕=타임뉴스]남정면 도천리 거주하는 권무와(향년 72세)씨는 지난 22일에 열린 제32회 장사상륙작전 전몰용사 합동위령제에 본인이 직접 농사를 지은 쌀로 떡을 만들어 천혼제에 올렸다.



권무와씨는 금번에 열린 장사상륙작전 전몰용사 합동위령제에 참석해 “나라를 위해 목숨을 바친 이름 없는 호국영령들의 넋을 기리는데 작은 보탬이라도 되고 싶어 손수 제례음식을 만들어 바치게 됐다”고 말하고 “추진 중인 다양한 기념사업들이 잘 이루러져 고인들의 희생이 잊혀지지 않고 후대에 길이 남길 바란다.”고 전했다.



참석한 유가족은 노령에도 불구하고 희생자들을 추모하기 위해 손수 제례 음식을 준비하고 호국영령들의 극락왕생을 빌어준 권씨에 고마움을 표하였다.



박윤식 기자 박윤식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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