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덕=타임뉴스] 영덕교육지원청(교육장 방종수)는 지난 9월 30일 관내 초·중·고 특수교육대상학생 28명과 지도교사 13명이 참여한 가운데 경주세계문화엑스포 현장체험학습을 실시했다.
이번 체험학습은 평소 학교 밖 활동 기회가 부족했던 특수교육대상학생들에게 세계 여러 나라의 문화와 역사를 직접 비교·체험해 봄으로써 세계에 대한 인식의 폭을 넓히고 자아실현의 계기를 마련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체험학습에 참가한 학생들은 원화와 화랑, 뽀로로, 푸우, 딸기, 둘리 등 만화 캐릭터로 구성된 야외 ‘키즈 캐릭터 존’과 ‘세계민속인형전시관’을 둘러보며 즐거워하였다.
또, 신라의 탄생과 사랑, 삼국유사 이야기, 번성했던 황금시대까지 ‘천년의 이야기’를 다룬 주제전시관에서는 터치스크린, 디지털 사진 촬영 등 여러 가지 체험 활동에 적극적으로 도전하는 모습도 보였주었다.
특히, 황룡사 9층 목탑을 형상화 한 경주타워 독도사랑전시관에서는 ‘독도는 한국 땅’ 같은 독도응원 스티커를 적어 ‘소망벽’에 붙이는 등 즐겁고 유익한 시간을 보냈다.
방종수 교육장은 “이번 행사는 학생들에게 세계의 다양한 문화와 역사를 직접 접하고 경험할 수 있었던 소중한 기회가 되었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특수교육지원센터가 중심이 되어 학생들이 자신의 한계를 슬기롭게 극복하고 미래 지구촌 시대를 이끌어갈 주인공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는 다짐을 하였다.
|
댓글
댓글 기능은 준비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