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출장애인 3일만에 가족품으로.....
영덕경찰서(서장 박기태)가 지난 12일 정신지체장애 3급 영해면괴시리(55.여.고씨)를 끈질긴 탐문과 수색 끝에 보호자에게 무사히 돌려 보냈다.
영덕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10일 15시경 고씨가 집을 나간후 귀가하지않는 다는 신고를 접수받고 112타격대(전경), 영해자율방범대원, 외근형사 등 총 100여명의 경력을 동원하여 인근 야산의 등·하산로, 인근 마을 경로당 및 주민들 상대로 실종자 전단지를 배포하던 중 실종 발생지에서 약 3㎞ 떨어져 있는영해면괴시리 마을에서 실종자를 목격하였다는 제보를 듣고, 주변 이동 경로, 빈집 수색 등 세밀한 수색을 하였으나 고씨를 찾지 못하였다.
지난 11~12일 영해면사무소직원,자율방범대, 경찰관 및 지역주민 등 100여명으로 끈질긴합동수색을 실시 중 12일 영해면사무소 총무계 남향모씨가 실종자 고 씨를 영해중.고등학교 부근에서발견해 가족의 품으로 무사히 돌려보낼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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