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덕=타임뉴스]영덕군 농업기술센터(소장 김진도)는 지난 20일 영덕농업기술센터와 다문화가족지원센터 등 관계자 20여명이 모인 가운데 농촌다문화가정 맞춤형 영농지원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는 군내 다문화농가의 애로사항 파악과 효율적인 영농 기술을 지원하고, 상호 협력 체계 구축을 통한 결혼 이민여성들의 가정생활․농촌생활의 어려움 등을 해결, 미래의 전문농업 인력으로 육성하기 위해 농업기술센터 주관으로 마련됐다.
이번 간담회를 통해 다문화가족지원센터는 다문화가족 방문교육 지도사를 통해 다문화 농가의 영농 애로 사항을 파악하고, 파악된 다문화농가에 대해 농업기술센터가 방문지도사와 농업전문가를 파견, 영농지도를 실시할 예정이다.
농업기술센터 농촌지도과 관계자는 “현재 농촌은 10쌍 중 4쌍이 국제결혼을 하는 추세로 이들의 성공적인 정착이 농촌가정의 안정뿐만 아니라 사회의 안정과 국가의 발전에 기여하는 일”이라고 판단하고, “앞으로 결혼 이주여성의 성공적인 정착을 위해 농촌다문화가정 영농지도를 최우선적으로 지원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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