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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우호대표단, 日 지방자치단체와 우호교류







[봉화=타임뉴스] 봉화군이 일본과의 우호교류 협력에 첫발을 내디뎠다.

박노욱 군수를 단장으로 한 봉화군우호대표단은 국제 우호교류와 문화관광 개발 등 관계부서와 긴밀한 업무협의를 위해 27일까지 5박6일 일정으로 일본 중부에 위치한 도야마현 도야마시와 시즈오카현 가와네혼초를 방문 중이다.



25일 군에 따르면 이번 방문은 일본의 산림을 이용한 명품관광 활성화 방안과 친환경 농·특산물 재배가공 유통기술도입 및 청정 봉화 농특산물 판로 개척 등을 위해 기획됐다. 대표단은 봉화군과 자연환경이 유사하고 구로베협곡이나 다테야마 알펜루트 등 산림과 화훼산업이 발달한 도야마시와 차를 비롯한 친환경 농업이 발달한 가와네혼초를 방문, 두 도시의 발전상을 둘러보고 각 도시의 자치단체장을 만나 산림휴양도시 건설방안 및 농·특산물 관련 상호 교류 등에 대해 논의한다.



한편 박노욱 군수는 “비록 일본시장 개척을 위한 초행길이지만 일본과 다방면의 교류가 이뤄지고 국제 도시간 만남이 지속적으로 진행된다면 국립백두대간 수목원조성 등 관광·농특산물 관련 우호교류 협력에도 가시적인 성과가 기대된다”면서 “이번 방문이 다방면에서 봉화의 밝은 미래를 위한 성공적인 교두보가 되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권용성 기자 권용성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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