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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 국제탈춤축제, 추석연휴 1일 역대 최대인파 축제장 몰려



[타임뉴스=권용성 취재본부장] = 올해로 15회째를 맞은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이 시작된 이래 최대인파 기록을 경신했다. 추석 다음날인 10월 1일을 맞아 탈춤공원 축제장에는 귀성객과 관광객이 한꺼번에 몰리면서 20만 명의 인파가 인산인해를 이뤘다.



낙동강변에 마련된 주차장에는 끝이 보이지 않을 정도로 1만여대 이상의 차량이 주차되었고, 대부분 타지역 차량이 차지하고 있었다.

탈춤주공연장에서 가진 외국탈춤과 통영오광대, 하회별신굿 탈놀이 공연 등 6차례 공연 모두가 만석을 기록했다. 주공연장 앞 매표소에는 매표와 입장행렬이 30M이상 늘어져 어린이 날 놀이공원 입장을 방불케 했다.



탈춤공원 주변에 설치된 마스크 숍과 탈만들기 체험부스도 빈자리 없이 가득 메웠고, 쏟아지는 관광객들이 차지한 식당가에는 축제운영요원들이 자리가 없어 식사를 하지 못할 정도로 붐볐다.



발디딜틈없는 축제장의 열기는 오후 6시부터 시작된 한우홍보사절 선발대회와 마당무대 공연 등으로 밤늦게까지 이어졌다.

이 같은 축제장 성황은 추석연휴와 축제기간이 겹치면서 고향으로 발걸음을 했던 많은 귀성객들이 축제장을 찾았기 때문 인 것으로 보인다. 또한 연휴시작과 함께 연일 중앙방송의 전파를 타고 지방언론과 인터넷매체의 영향도 지대한 것으로 분석된다.



이같은 축제분위기는 10월3일 개천절과 10월 6일과 7일 등 휴일이 이어져 있어 축제가 끝나는 날까지 계속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권용성 기자 권용성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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