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주 타임뉴스=김동국 기자] 영주시에서는 7월 18일부터 21일까지 4일간 대한노인회 영주시지회 2층 강당에서 영주시 장애인활동보조인 양성교육 희망자 100여 명을 대상으로 (사)경북 장애인정보화협회 안동 평생교육개발원 주관으로 교육을 한다.
이번 교육은 동양대학교 조광조 교수로부터 장애인 가사활동 및 일상생활 지도, 경북전문대 전 대성 교수로부터 장애유형별 활동보조 실제 등 지역의 사회복지 전문가로부터 다양한 주제로 장애인 활동보조 사업에 필요한 지식과 현장에서 요구되는 역할을 습득하는 계기가 되었다.
지금까지 영주에는 장애인활동보조인 교육기관이 없어 교육생들이 인근 안동을 출퇴근하며 강의를 듣고 자격증을 취득하였으나, 풍경재가복지센터(센터장: 임은 선)에서 교육생들의 불편함을 없애고자 많은 지원 속에 영주에서 교육하게 되었다.
한 펴 영주시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계기로 신체적 · 정신적 장애 등의 사유로 혼자서 일상생활과 사회생활을 하기 어려운 장애인에게 활동지원급여를 통하여 장애인의 자립생활을 지원하고 그 가족의 부담을 줄임으로써 장애인의 삶의 질을 높이는 계기가 되어, 영주시가 장애인이 소외당하지 않는 복지사회로 나가기를 기대하고 있다.
장애인활동보조인 양성교육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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