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영주국유림관리소 장마철 재해 예방에 총력

[영주 타임뉴스=김동국 기자] 남부지방산림청 영주국유관리소는 최근 기상이변으로 잦아진 국지성 집중호우에 대비해 관내 토목사업지(임도, 사방댐)를 점검하고 공사관계자를 소집해 피해예방을 위한 조치를 지시하는 등 재해예방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영주국유림관리소는 공사 관계자와 하자보수 기관 관계자 등 25명이 참석한 회의를 7월 19일 개최했다.



이 자리에서 영주국유림관리소장(소장 김영환)은 공사 발주자와 수주자의 관계 즉, 갑을 관계가 아닌 협력자적 입장에서 피해예방에 중점을 두고 사업을 실행해 줄 것을 당부하고 각 사업장의 피해예방 노력이 곧 국민의 생명을 지키고 국토를 지키는 의미 있는 일이라고 강조했다.



영주국유림관리소는 2013년에 사방댐(계곡부 토사․토석 유출로 인한 피해 예방을 위한 시설) 13개소, 임도 13km(산림경영․보호를 위한 기반이 되는 임도시설)를 시설 중에 있다.



영주국유림관리소장은 오늘 회의에서 각 사업장에서 집중호우로 인한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빗물 배수에 필요한 시설을 설치하고 토사가 유출되지 않도록 조치할 것을 당부하고 수시로 사업지를 점검할 것을 당부했다.

김동국 기자 김동국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저작권자 © 타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댓글 기능은 준비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