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영주소방서 관내에서 발생한 화재 중 차량화재는 21건으로 전체 화재(164건)의 12.8%로 높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
이에 따라 영주소방서에서는 시민들이 쉽게 소화기를 구입할 수 있도록 주유소와 대형마트 등에 소화기 판매코너를 설치토록 요청하고 주유 중 엔진정지 캠페인과 동시에 차량별로 1대 이상 소화기 비치 홍보를 실시하고 있다.
한편 영주소방서 관계자는 “소화기는 화재발생시 소방차 1대의 효과를 발휘한다며, 차량의 특성상 화재가 발생하면 급격한 연소로 확대되는 경우가 많은 만큼 운전자들이 소화기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1차량 1소화기 갖기 운동에 적극 동참해 인명과 재산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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