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노욱 봉화군수와 안태선 부의장을 비롯 1000여명의 주민들이 참 여하는 이번 대회는 신나는 색소폰연주(춘양면 색소폰 연주 동아 리)가 있은 후 지난해 우승팀인 ‘의양4리’의 우승기 반납으로 시작됐다.
올해로 39회째를 맞은 이 대회는, 춘양면에 수해난 2008년을 제외하고, 매년 8월 15일 마다 개최되었고 출향인사들이 고향을 찾아와 전통을 이어가는 뜻 깊은 행사로 알려졌다.
이날 경기는 춘양면 5개 마을에서 총 5개팀이 참가해 토너먼트식으로 펼쳐지며 축구경기이외에 400m계주·훌라후프대회도 별도로 전개되며 이벤트로 상품낚시하를 준비하였으며 모든 경기종료 후에는 춘양 초등학교 운동장에 설치된 무대에서 면민 화합의 장도 펼쳐졌다.
한편 행사를 주최한 춘양조기회(회장 이광근)는 “39여년 넘게 축구를 통해 단결된 애국심을 고취해 온 이 대회가 앞으로도 잘 계승발전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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