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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여행 시 콜레라 주의 당부

[영주 타임뉴스=김동국 기자] 영주시보건소 에서는 8월 21일 인도여행 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하던 내국인 한 명이 콜레라 환자로 확진되었다는 질병관리본부의 발표에 따라 해외여행 시 이를 주의하여 줄 것을 당부하고 있다.

콜레라는 콜레라균에 오염된 물이나 음식을 먹은 후 대체로 24시간 이내에 쌀뜨물과 같은 설사와 구토가 생기는 수인성 감염병으로,보통은 무증상 감염 및 다른 증상 없이 설사를 하기도 하나, 심한 경우 구토, 급성설사로 탈수 증상이 나타나며, 치료하지 않으면, 2~3시간 안에 탈수와 쇼크로 사망할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



특히 인도나 동남아시아 등지의 여행객들은 자주 손씻기, 끓인 물이나 안전한 음용수 마시기, 완전히 익힌 음식 먹기 등 개인위생 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줄 것을 당부 드리며, 영주시보건소 에서는 여행 후 설사 및 발열 등의 증상을 보이면 입국 시 검역관에게 신고하거나 귀가 후 증상이 있을시 보건소(☎639-6475)에 신고 또는 의료기관을 반드시 방문해 줄 것을 당부했다.



참고자료

붙임1



해외여행 중 수인성 감염병 예방을 위한 개인위생 수칙



○ 용변 후, 식사 전 평소 철저한 손씻기

○ 끓인 물, 생수 등 안전한 음용수 마시기

○ 해산물 등은 완전히 익혀 먹기

○ 가열음식 섭취 및 위생상태가 불결한 음식을 먹지 않기

○ 설사증상이 있는 경우 입국 시에는 검역소에, 입국 후에는 인근 보건소에 신고하기



붙임2



콜레라 질병 개요



○ 콜레라

- 콜레라균(Vibrio cholerae)에 오염된 물이나 음식을 먹은 후 대체로 24시간 이내에 쌀뜨물과 같은 설사와 구토가 생기는 수인성 감염병 임

- 보통은 무증상 감염이 더 흔하고, 가벼울 경우 다른 증상 없이 설사를 하기도 하나 심한 경우 오심, 구토와 함께 급성설사가 시작되어 빠른 탈수 증상이 나타나며 이때 치료하지 않으면, 2~3시간 안에 탈수와 쇼크로 사망할 수 있음

○ 병원소 : 사람

○ 전파경로

- 주로 어패류 등의 식품매개로 전파되나, 드물게 환자 또는 병원체 보유자의 대변이나 구토물과 직접 접촉에 의한 감염도 가능함

○ 전염기간

- 환자는 균 배출기간이 회복 후 약 2~3일 정도로 짧기 때문에 유행의 큰 구실을 못하지만, 보균자는 수개월 이상 균을 배출할 수도 있음

○ 잠복기

- 6시간~5일(대체로 24시간 이내 증상 발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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