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장애우들은 월2회 사회적응과 일상생활 기능강화를 위한 일환으로 오카리나 및 난타을 꾸준히 연습한 솜씨를 자랑하였으며, 자원봉사자의 장구 와 민요타령, 장애우회원의 독창 및 합창, 관람객의 즉석공연 등 다채로운 공연을 펼쳤다.
이 발표회를 가지게 되기까지는 정신장애우들의 닫혀진 마음을 열어주고 그들 개개인의 소질을 이끌어 내는데 많은 음악적 교감을 불어 넣어준 KTC대구평생교육원 권순해원장님이 있었으며, 특히 어려운 오카리나 및 난타 교습을 다년간 운영하면서 정신장애우 회원들과 서로 협력하고 끊임없이 소통을 시도한 결과였다.
이번 발표회를 통하여 그동안 힘들고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열심히 갈고 닦은 솜씨를 발표하는 장을 가짐으로써 장애우 회원들에게는 세상속으로 나오는 자신감뿐만 아니라 용기와 희망을 가지고 사회활동의 폭을 넓히는 아주 좋은 계기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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