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제공=울진군청). |
신예 여성연출가 오유경이 지난 2001년 대학로 혜화동 1번지에서 공연을 올린 이후 13여년만에 최근 트랜드에 발맞추어 최소한의 장치로“빈 공간”,“빈 무대”가 주는 상상력의 매력으로 농촌지역과 도시지역과의 문화향수 격차를 해소하고자 한다.
1인 다역의 연기와 불필요한 소품과 의상을 제거한 극 형식은 역동적이고 활력있는 진행으로 인물과 상황의 변화에 대한 관객의 상상력과 호기심을 증폭시키는‘원더풀 초밥’은 하루 종일 파리만 날린 초밥집이 막 문을 닫으려던 찰나에 다섯 명의 손님이 찾아오면서 펼쳐지는 이야기를 담고 있으며 무대에서 흐르는 묘한 시간의 흐름을 통해 관객을 환상적인 세계로 초대할 것으로 보인다.
이완식 문화관광과장은“이번 공연은 KRA와 함께하는 농어촌희망재단 문화 사업으로 문화적 혜택을 접하기 어려운 군민들에게 문화향유 기회제공과 좋은 여가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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