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동면 인덕리에 위치한 의우총은 주인을 지키기 위해 목숨을 바쳐 호랑이와 싸운 소의 행적을 기리기 위해 조선중기에 조성되었다. 현재는 경상북도 민속자료 제106호로 지정되어 있으며, 이번 위령행사는 전국 최초의 의우 위령제로 그 가치를 높이 평가받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김한기 구미문화원 산동면분원장은 위령사를 통해 인정이 말라가는 요즘의 매정한 세태를 우려하면서 이번 의우 위령제가 인간으로서의 삶의 도리와 전통가치를 되새길 수 있는 교육의 장이 되기를 기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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