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시는 국민권익위원회의 올해 청렴도 조사에서 전국 75개 중 31위를 차지해 지난해 68위에서 37계단 상승한 좋은 평가를 받았다.
이러한 청렴도 향상의 뒤에는 구미시 전직원이 힘을 모아 청렴시책을 추진한 결과라 할 수 있으며 민원봉사과가 일조를 하여 자부심을 갖게 되었다.
특히 민원봉사과는 매일업무 시작전 청렴결의문 낭독, 민원인을 대상으로 하는 청렴설문조사 매월 실시, '청렴결의문 팝업창 개발 보급으로 반부패 청렴분위기를 조성하고, 직원 대화의 날 “터 놓고 이야기 합시다”를 운영하여 직원 고충사항 수렴과, 매월 부서장 청렴 메시지 발송 등 청렴정책 추진에 힘을 쏟은 결과 고객만족도 향상과 청렴시책 추진 구미시 최우수 부서로 선정됐다.
정광배 민원봉사과장은 “공무원이라면 당연히 청렴해야 하지만, 부패의 유혹이 항상 우리주위에 도사리고 있으니 늘 경계하고 스스로를 담금질 하는 직원들이 되길 바란다”며 내년에도 청렴을 생활화하여 구미시의 자존심을 계속 이어갈 것을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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