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자리에서 백선기 군수는 “지난 해는 경기침체 등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민생 현장방문, 일자리창출 성공적 달성, 해외시장 개척 등을 전개하여 칠곡의 성장 잠재력을 한단계 도약시킨 한해였으며, 2014년은 칠곡군청을 왜관으로 이전 개청한 100주년 되는 뜻 깊은 해로 13만 군민 역량을 결집하여 새로운 칠곡 건설을 향해 힘차게 전진하겠다”고 밝혔다.
| 2013년 주요 군정성과 |
(총평)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군민 행복과 새로운 칠곡 미래를 위해 노력한 결과, 대내외 위상 제고에 뛰어난 성과 거양 칠곡군은 군정 비전을 “잘사는 군민 새로운 칠곡”으로 설정하고 이를 착실히 실천하고 있다.
먼저, 화합과 소통, 창조를 바탕으로 칠곡의 미래비전을 제시하였고 작은 소리 하나 하나에 귀를 기울이며 군민의 행복을 위해 최선을 다하였다.
그동안의 갈등과 반목을 해소하기 위한 노력으로 ‘칠곡군민 대통합 추진위원회‘ 운영을 활성화하였고 정책평가단과 사회단체 간담회, 현장 방문 등으로 각계각층의 의견을 수렴하여 군정에 반영하였으며, 미래 칠곡군 발전의 토대가 되는 ‘장기종합계획’을 수정․보완하여 체계적인 발전을 도모하고 향후 시 승격에도 대비하고 있다.
중앙부처와 도를 오가며 휴일 없이 노력한 결과, 국․도비 1,249억원을 확보하여 ‘왜관~아곡간 안전한 보행환경 개선공사’와 ‘지천․동명 상수도 급수구역 확장’ 등 오랜 주민숙원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하고 있다.
군정 재정을 압박해 온 ‘고이율 지방채무’를 2년 동안 269억원을 조기에 상환하여 재정 건전화는 물론 자체사업에 대한 투자여력을 높였으며, 브라질 등 중남미 3개국에서 ‘해외시장 개척 활동’을 전개하고 중국시장 개척을 위해 ‘하남성 제원시와 교류 협정’을 체결하여 지역 기업의 수출확대 지원에 최선을 다하였다.
2013년 9월 11일부터 15일까지 5일간 호국과 평화를 주제로 개최한 ‘낙동강세계평화문화대축전’은 독특한 주제와 구성으로 15만 명이 참여하는 화합축제로 승화시켰으며, 우리 군의 랜드마크인 ‘낙동강 호국평화공원’ 조성사업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
군정 최우선 과제인 ‘일자리 창출’에 매진하여 전국 자치단체로서는 유일하게 ‘2013. 일자리 창출 유공 대통령 기관표창’ 수상이라는 쾌거를 이루었으며, 당초목표 3,000개를 상회하는 3,307개의 일자리를 확충하여 고용노동부 일자리 2년 연속 ‘전국 최우수기관’ 선정, 공약사업 평가기관인 한국매니페스토 실천본부로부터 ‘일자리 전국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이외에도, ‘한국의 가장 사랑받는 브랜드 대상’, ‘미래창조 경영대상’, ‘중소기업 육성시책 최우수상’, 중앙일보사 ‘2013. 글로벌CEO’ 선정 등 총 19개의 큰 상(賞)을 받았으며, 2년 연속 ‘경북도민 체육대회 군부 종합우승’으로 군민의 자긍심을 한층 더 높였다.
| 2014년 군정방향 |
왜관 개청 100주년 역사적인 해를 맞아 13만 군민의 역량을 결집하여 ‘새로운 칠곡 건설’을 향해 힘차게 전진
백선기 칠곡군수는 2014년 군정방향을 칠곡의 백년대계(百年大計) 발판을 마련하기 위해 당초예산 규모로 4,111억원을 확보하고 군민 모두가 어깨를 활짝 펼 수 있도록 희망찬 한 해로 더욱 힘차게 도약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일자리와 투자유치로 지역경제 활성화 역사와 레저가 공존하는 낙동강 수변개발 녹색성장 준비와 SOC망 기반 확충 농업 6차 산업화로 부자농촌 건설 복지시설 확충과 교육 명문도시 육성 군민 안전과 화합으로 열린 군정 실현을 중점 추진할 계획이다.
【 분야별 추진전략 】
투자유치와 일자리 창출에 역량을 집중
- 그동안 축적된 노하우를 바탕으로 일자리 확충에 탄력 -
‘1인 창조기업지원센터’를 통한 창업 지원과 전문기능 인력을 양성하고 자격증을 취득한 구직자에게 ‘취업지원센터’와 ‘취업․창업박람회’를 활용한 맞춤형 일자리 제공에 주력한다.
‘사회적 기업’과 ‘마을기업’을 육성하고 우수 중견기업을 유치하여 투자유치가 일자리로 연결되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며, ‘칠곡 농기계특화 농공단지’를 조기에 조성하고 ‘왜관 제3일반산업단지’와 ‘북삼 오평 일반산업단지’를 계획대로 추진하여 우량기업이 우선 입주할 수 있는 여건을 만든다.
‘칠곡사랑 상품권’ 운영을 활성화하여 전통시장과 골목상권을 살리고 서민금고인 ‘칠곡행복론’을 통한 경영안정자금을 지원하여 소상공인과 자영업자에게 희망을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농업의 6차 산업화로 새로운 활로 모색
- 친환경 억대소득 농가 500호 육성으로 부자 농촌 실현 -
농업의 6차 산업화를 통해 단순 농산물 생산에서 가공, 유통, 농촌관광 등을 연계한 고부가가치 창출로 농업의 신성장 동력을 확보하고 친환경 고품질 식량작물 개발로 새로운 소득원으로 만들며 우리 군이 개발한 포장박스 디자인을 ‘농․축산물 직거래 장터’와 ‘식품 박람회‘에 적극 활용하여 칠곡의 브랜드 가치를 높여 나간다.
우량종자 은행과 유용미생물 등 신기술 보급을 확대하고 3개소의 ‘농기계 임대은행’ 장비의 활용도를 최대한 높여 나감으로써 농민들의 농기계 구입비용 절감과 농업 생산성 향상을 기하며 벼 직파농법을 개발하여 지역농가에 우선 공급할 계획이다.
낙동강변을 환경친화적 개발로 지속적인 성장 동력 확보
- 관광자원 활용으로 다시 찾고 싶은 매력적인 관광상품 개발 -
우리 군 랜드마크인 ‘낙동강 호국평화공원’을 2015년 완공을 목표로 추진하고 ‘꿀벌나라 테마공원’과 ‘향사 박귀희 명창 아트센터’ 건립을 함께 추진하여 호국과 평화의 메카로 만드는 한편, 지난 해 처음으로 개최한 ‘낙동강 세계평화문화 대축전’을 우리 군 대표 축제로 발전시켜 군민 화합과 자긍심을 높인다.
‘낙동강 역사너울길’ 조성, ‘관호산성 공원화사업’과 함께 ‘칠곡보 오토캠핑장’내 편의시설을 보강하여 사람과 자연, 역사와 문화가 함께 어우러진 친환경 친수공원으로 가꾸고 ‘수변레저공원’과 ‘덕산 생활체육공원’을 조성하며 ‘칠곡 레포츠 파크’ 등 복합체육시설을 확충함으로써 낙동강변에서 여가와 스포츠를 함께 즐길 수 있도록 한다.
지역의 관광산업 진흥을 위해 다시 찾고 싶은 매력적인 관광상품 개발에도 적극 나선다, 우선 낙동강과 연계한 관광산업과 레포츠 산업을 일자리 창출로 연결시키고 낙동강 주변에 얽힌 수많은 이야기를 스토리텔링하여 마케팅하는 일에 역점을 두며, 문화재청이 선정한 전통한옥시설인 ‘매원마을’과 ‘한티가는 길’, ‘송정자연휴양림’ 등을 ‘가산산성’과 연계한 관광휴양 벨트를 만들어 시너지 효과를 높인다.
살기 좋은 복지 칠곡을 만드는데 최선
- 올해 예산의 24%인 981억원을 복지분야에 투입 -
노인과 장애인, 여성, 다문화 가정 등 군민 모두가 꿈과 희망을 나눌 수 있는 다양한 복지 혜택 제공에 혼신의 노력을 경주하며 저소득층의 생활 안정과 자활 능력을 키우는 데 집중하는 한편, 장애인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장애인 종합복지관’ 건립을 준비하고 ‘경로당’을 확충하여 어르신께 안락한 휴식공간을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노후화된 ‘지천면 보건지소’ 신축 등 지역주민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진료를 받을 수 있도록 맞춤형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 여성과 다문화 가정의 권익 신장과 사회참여 기회가 확대될 수 있는 여건을 조성한다.
아이 낳기 좋은 건강한 출산환경을 조성하고 군립 어린이집 건립, 아이돌봄 사업 등 안정적인 보육환경 조성으로 수요자 중심의 복지시스템을 구축한다.
미래 칠곡을 이끌어 갈 인재 육성에 노력
- 공교육 강화로 미래 칠곡을 이끌어갈 인재 육성 -
‘호이장학회’를 활성화하여 외부전문가를 초빙한 ‘인재육성 프로젝트’를 신설해 지역출신 학생의 명문대 진학률을 높여 우수 학생의 역외유출 방지에 노력하며, 어려운 학생들의 학비 부담을 덜어주고 교육의 근본인 공교육 강화를 위해 총 64억원을 지원하여 ‘학교 교육경비’와 초․중학생에 대한 ‘친환경 무상급식’을 실시한다.
‘평생학습’을 ‘인문학’과 접목시키고 평생교육을 통한 자격․기술 취득으로 일자리 창출과 연결시키는 한편, ‘제2회 경상북도 평생학습박람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하여 「평생학습 특별도시」의 명성을 더욱 높인다.
농가의 소득 향상과 연계한 ‘학교급식 중심센터’ 운영으로 우수 식재료를 공급하고 ‘어린이 급식관리 지원센터’를 통해 자라나는 새싹들의 영양교육에도 만전을 기한다는 계획이다.
지역개발 인프라를 확충하고 녹색성장을 준비
- 원활한 교통소통과 쾌적한 정주여건 조성으로 시승격 대비 -
금년에도 고이율 지방채 163억원을 조기에 상환하여 재정 건전화를 이룩하고 지역현안사업 추진을 위한 투자재원을 확보하며, ‘왜관 ~ 가산간’, ‘동명 ~ 부계간’ 국가지원지방도 79호선 확장과 ‘석적 중리 ~ 구미 구평간 도로’ 등 광역 교통망을 연차적으로 확충하고 ‘가산 금화~용수간’ 등 군도와 마을도로 ‘무성아파트~석전중학교간 도시계획도로’ 등 간선 도로망 확충으로 교통 소통에 원활을 기하겠으며 ‘구미에서 경산간 대구광역권 전철망 구축사업’에 왜관역, 왜관공단역과 함께 북삼역 신설계획이 반영될 수 있도록 협의할 예정이다.
‘마을 소공원과 쉼터’를 순차적으로 조성하고 약목 주민의 영농불편 해소를 위해 ‘경호천 교량’을 설치하는 한편, 맑은 물의 안정적인 공급을 위한 ‘상수도 급수구역’ 확장과 ‘하수처리시설’ 신․증설로 수질 개선에 최선을 다하며‘생활폐기물’ 처리기반을 강화하여 깨끗하고 쾌적한 생활환경을 조성하고 ‘동정천’과 ‘팔거천’, ‘장달․보손․영리 소하천’ 등의 샛강을 자연생태 하천으로 복원하여 깨끗한 환경을 만든다.
‘담수미세조류’를 바이오에너지로 개발하기 위한 첫 단추로 지난 해 구축한 ‘실내․외 배양장’을 활성화함으로써 신재생에너지 연구를 선도하며 석적읍 숙원인 ‘행정타운 조성사업’을 본격 시행하여 주민에게 양질의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고 ‘군기본계획 및 관리계획’을 지역 여건에 맞게 재정비하며 석적․지천․동명․약목 등 읍면소재지 종합정비사업’을 체계적으로 추진하여 시가지 면모를 개선한다.
군민 모두 안전하고 살기 좋은 칠곡을 조성
- 맞춤형 행정 추진으로 개개인이 행복한 칠곡 구현 -
치안 사각지대에 ‘방범용 CCTV’를 추가로 설치하고 ‘배움터 지킴이’를 배치하여 학교폭력을 예방하며 보행자 보호를 위한 ‘인도’ 설치와 ‘가로등․보안등’, ‘신호기’ 등 안전시설물을 확충함으로써 사고 예방 등 안전한 사회분위기 조성에 최선을 다한다.
군민 건강을 보호하기 위해 질병 예방에 철저를 기하는 한편, 감염병과 식중독 등 비상상황에 즉시 대응할 수 있는 체제를 만들며, ‘군민과 정례적인 대화’, ‘민생현장 투어’ 등 다양한 소통의 길을 열어 현장의 목소리가 군정에 반영되도록 현장 행정에 집중하여 다수 주민들의 민원사항과 생활불편 해소에 역점을 둔다.
신속한 민원 처리와 한 발 앞서는 정책결정과 추진력으로 군민 만족도를 높이고 목표와 전략에 따른 조직운영과 성과관리로 행정의 효율성을 최대로 높이며, 군민과 소통에 초점을 둔 투명하고 열린 행정으로 새정부 국정기조에 맞춘 「칠곡군 정부3.0」을 선도적으로 추진하여 군민 개개인에게 맞춤형 서비스 제공에 주력하고 칠곡 백년을 내다보는 ‘지역행복 생활권 사업’을 적극 발굴하여 인근 자치단체와 상생 발전하는 방안을 모색한다는 계획이다.
백선기 칠곡군수는
“2013년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일자리창출 목표 달성과 낙동강 세계평화문화 대축전의 성공적 개최를 통해 칠곡의 위상을 대내외에 떨친 한해였으며, 이는 13만 군민 여러분의 성원과 참여가 있어 가능했다”고 말하고
“2014년은 칠곡군 왜관 개청 100주년을 맞는 역사적인 해로 지난 100년의 발자취로 우리 정체성을 찾아내고 다가오는 미래 100년의 희망을 현실로 만들기 위해 13만 군민과 함께 희망찬 미래로 힘차게 도약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의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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