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전행사로 농악놀이의 시작으로 소원지에 소원을 적어 달집에 끼워 메 달았으며 미리 준비한 술과 안주, 차, 따끈한 어묵 나누기 행사에 참석한 면민들은 덕담을 나누며 정다운 이야기꽃을 피웠다.
풍년 및 지역 안정을 기원하는 기원제에 이어 원추형의 달집에 불을 붙이면서 참석자들은 두 손을 모아 떠오르는 보름달을 향해 소원을 빌고 풍년과 평안을 기원하였으며
훨훨 타오르는 달집 주위에 수륜농협 흥소리 풍물패의 농악놀이가 신나게 펼쳐져 면민이 함께 어우러져 열기가 최고조에 달했으며 화합 한마당 축제의 장이되었다.
행사에 참석한 김항곤 성주군수는 "우리 고유의 전통 세시 풍속인 달집태우기를 통하여 액운을 달집과 함께 태워버리고 군민의 안녕과 풍년농사를 기원하였으며 성주군민 모두가 건강한 한 해가 되었으면 한다."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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