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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동남경찰서, 소외계층에 따뜻한 봉사활동 펼쳐

[천안=최영진기자] 천안동남경찰서(서장 홍덕기)는 외국에서 시집와서 이제는 한국의 어머니가 된 결혼이민자들이 주말을 맞이하여 외사경찰들과 함께 사회복지 시설을 찾아가 따뜻한 봉사활동을 펼쳐 화제가 되고 있다.

천안 동남경찰서(서장 홍덕기)는 5월 10일(토) 천안시 동남구 동면 소재 ‘마음편한집’을 방문하여 사랑의 봉사활동을 펼쳤다.


마음편한집은 정신분열 및 정신지체 등 109명이 생활하고 있는 곳으로 이날 다문화가정․자녀와 외사경찰․자녀는 정신분열증에 대한 이해와 편견 및 인식 개선에 대한 강의를 청취한 후, 실내 청소 및 운동화 세탁 등 사랑의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번 사회봉사활동에 나선 결혼이민자들은 동남경찰서(서장 홍덕기) 소속 외국인치안봉사단 단원들로서 2011. 5월에 창단했으며, 10개국 16명으로 구성되어 있다.


러시아 출신 하모니 단원 니고라(37세, 여)는 ‘딸과 함께 참여하여 봉사활동을 이해하고 부모에 대한 마음이 전달된거 같아서 좋았고, 정기적으로 어려운 이웃을 찾아 말동무가 되어주는 봉사활동을 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한편 홍덕기 서장은 “소외된 복지시설에서 생활하는 소외계층에게 따뜻한 정을 베풀수 있어 기쁘게 생각하고, 앞으로도 소외된 이웃을 돕기위해 노력하며 많은 관심을 갖겠다"고 말했다.


최영진 기자 최영진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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