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타임뉴스=문미순기자] 낯선 문화와 환경에 적응하기 힘든 외국인에게는 힐링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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캡스톤 선교회는 17일 오후 7~9시까지 외국인을 위한 힐링 콘서트를 개최한다. |
콘서트 1부 공연은 선교회 그룹의 재즈 곡 연주, 저글링, K-pop댄스, 올드팝송 등의 공연을 통해 '나의 과거와 미래를 그려볼수 있는 시간'이라는 주제로 진행된다.
2부는 친목의 장이 열린다. 영어로 진행되는 상담시간을 통해 상실체험, 솔리리움 등 지치고 힘든 마음을 위로하고 평소 터 놓을 수 없었던 이야기들을 진솔하게 대화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더불어 새로운 친구들과 친목을 다질 수 있는 시간도 이어진다.
입장료는 1인 5천원이며 간단한 간식이 제공된다. 문의는 캡스톤 선교회(010-7117-1270)로 전화하면 된다.
이번 콘서트 입장료 수익금은 사회적 지원이 미비한 다문화가정에 지원될 예정이다.
캡스톤 선교회는 지난해 설립된 초교파 단체로 한국에 거주하는 외국인 선교에 중점을 두고 활동하고 있다. 외국인을 대상으로 영어 말씀 교육, 콘서트, 신앙회복, 문화 나눔의 장 등의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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