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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충남지방중소기업청, 성공·창업기업간 멘토링 홈페이지 오픈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충남지방중소기업청(청장 이인섭)과 중소기업융합 대전세종 충남연합회(회장 정태희)는 “창업기업의 성공률을 높이기 위해 ‘성공·창업기업간 멘토링’을 체계적으로 추진한다"고 밝혔다.

성공․창업기업간 멘토링은 성공기업을 멘토로, 창업기업을 멘티로 하는 멘토링을 결성하여 창업기업이 지속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선배기업의 경험과 노하우를 전수해 주는 사업이다.

양 기관은 지난 2월 융합연합회 사무국에 “멘토링지원센터"를 설치한데 이어서, 이 달에는 적합한 멘토(Mentor)와 멘티(Mentee)간 매칭과 정보교류를 위한 전용 홈페이지(www.gowith.or.kr)를 오픈했다.

또한, 멘토링지원센터에서는 이달 말까지 융합연합회 회원사를 대상으로 성공기업인 멘토 100명을 모집하고, 금년말까지 300명 멘토를 모집할 계획이다.

성공․창업기업간 멘토링은 양 기관이 지난해 시범운영을 토대로올해에 중점 추진하고 있는 사업으로, 지난 2월 12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올해에 멘토로 참여할 선배기업인 300명 모집과 성공․창업기업간 멘토링 100개를 결성하여 운영할 계획이다.

멘토로 참여하는 선배기업인은 다양한 업종의 융합연합회 회원과 일반 성공 기업인으로 구성하고, 멘티는 창업보육센터 입주기업, 1인 창조기업 및 예비창업자 등을 대상으로 모집할 계획이다

멘티로 참여하는 창업기업에 중기청의 건강관리시스템 및 비즈니스지원단 현장클리닉 등을 우선지원하고, 멘토로 참여하는 선배기업에 시중은행대출금리 인하를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성공․창업기업간 멘토링’ 홈페이지는 멘토·멘티 및 창업관련 지원정책 정보 제공과 오프라인 활동을 보완할 수 있는 온라인 상담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한다.

대전충남중기청과 융합연합회는 2016년까지 멘토 선배기업인 500명과 200개 멘토링을 결성하여 운영할 계획이며,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나 성공창업기업 멘토링 지원센터(☎ 042-861-2200)를 통해 안내를 받을 수 있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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