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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정화 중소기업청장, 대덕연구개발특구 중소기업 현장방문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16일 한정화 중소기업청장은 대덕연구개발특구 내 반도체 장비제조업체 비전세미콘(대표 윤통섭)과 아이카이스트(대표 김성진)를 방문해 애로 및 건의사항을 청취하는 등 현장방문 활동을 벌였다.


대전․충남지방중소기업청(청장 이인섭)에 따르면, 한정화 청장은 먼저 대전․충남중기청을 방문해 지역경제 현안과 주요업무 추진계획에 대해 보고를 받은 뒤 “세월호 참사로 인한 소비심리 위축에 따라 전통시장, 소상공인 모니터링을 강화하고, 정책집행에 무게중심을 두어 서민경제 안정화에 힘써줄 것"을 당부했다

이어, 관내 산업현장을 둘러보기 위해 테크노밸리에 위치한 반도체 장비 제조업체인 비전세미콘(주)(대표 윤통섭)을 방문, 생산 현장 및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비전세미콘(주)은 ’97년에 설립해 반도체 장비 제조 및 수리, 플라즈마 세정기 등을 제조하는 업체로 2012년도 1,000만불 수출탑 수상 등 최첨단 글로벌 기업이다.


또한, 지난해부터 창조경제의 새로운 모델로 조명받고 있는 ㈜아이카이스트(대표 김성진)를 방문해「창조 교육 시스템」을 체험한 후“아이카이스트와 같은 젊은 기술창업기업이 새로운 기술과 서비스를 통해 시장을 개척하고 일자리 창출하는데 핵심 역할을 다 해주기"를 바라며 “중기청도 창업·벤처 선순환 생태계 조성을 통해 젊은 기술창업기업이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아이카이스트는 2011년 4명으로 설립돼 3년 만에 10배 이상인 70여명의 고용창출을 일으켰고, 창업 초기인 2011년에는 세종시 모든 학교에 양방향 스마트스쿨 개념을 제안하고 도입해 입학정원수를 2배 이상 초과시키는 데 기여했다.

이번 한정화 청장의 관내 중소기업 현장방문은 올해 전국을 돌며 진행하는 현장 릴레이 행보 중 하나이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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